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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시간: 2024년04월18일    지나가다   홈페이지: -   조회 : 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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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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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71   사무실에서 ‘나 들으라는 듯’ 욕하는 상사···녹음하면 불법일까?   경향신문 04월22일 325
12370   수당 허위 신청·폭언 의혹… 대구 북구청 7급 공무원 정직 처분   세계일보 04월22일 229
12369   “출근 안 한다” 부서원 전원이 규탄… 해운대구 공무원 해임   국민일보 04월19일 418
12368   "MZ세대 공무원 이탈 막아달라"…용인시장, 기준인건비 증액 등 행안부 건의   더팩트 04월19일 168
12367   의원님 쫌..  [2] 하위직 04월18일 1373
12366   특별휴가(새올)  [4] 조합원 04월18일 1476
12365   문화재 심사 탈락하자 소란…공무원 폭행한 90대 벌금형   연합뉴스 04월18일 180
12364   "악성민원 막아라" 부산서도 공무원 이름 비공개 확산   노컷뉴스 04월18일 135
12363   부산 수영구청, 횡령 정황 공무원 상대로 수사 의뢰   부산일보 04월18일 288
12362   행안부 찾은 청년 공무원들, “악성 민원 최대 피해자는 청년”   참여와혁신 04월17일 232
12361   우리는 이름 비공개 안하나요?  [3] 쓰니쓰니 04월16일 1053
12360     우리는 이름 비공개 안하나요?  [5] 지부장 04월17일 835
12359       상단에 이름으로 검색하면 검색이 되네요. 참고바랍니다~(냉무)   지나가다 04월18일 320
12358   과다·보복성 공개정보청구에 멍든 공무원... "악성민원 해결 첫걸음은 제도 개선부터"   파이낸셜뉴스 04월16일 274
12357   민원 응대 불만에 공무원 폭언 퍼붓고 보복 폭행한 50대   연합뉴스 04월15일 266
12356   수원시, 첫 특별승진 인사 냈다…직원들 반응은 "글쎄"   뉴시스 04월15일 302
12355   기표소에서 쓰러진 20대 남성… 현장 공무원 심폐소생술로 구해   부산일보 04월12일 264
12354   사회적 지위 1위 직업… 한국은 ‘국회의원’, 미국·독일은?   국민일보 04월11일 268
12353   2년전 자택서 심장마비로 숨진 김포 공무원 순직 인정   뉴시스 04월11일 256
12352   담당 공무원 '김○○'..악성민원 비극에 이름 비공개 전환   . 04월10일 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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