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립 (22/12/31/ 11:56) 그럴만한 사정이 있었겠지요. 어쩌면 이전의 인사 장난질의 나비효과일지도
나도나도 (22/12/31/ 10:05) 나도나도 바꿔줘요
정말 (22/12/31/ 09:43) 동래구 수준 보여주는 이번 인사
ㅇㅇ (22/12/31/ 07:41) 눈가리고 아웅 인사 인사발령 명단에 없는데 공문에 끼워 넣음
눈가리고아웅 (22/12/31/ 00:09) 조용히 공문 수정하면 모를거 같았나부지??
누규 (22/12/30/ 23:41) 발령부서 바꿀 암표 구함
한계 (22/12/30/ 23:30) 편하게 하는 인사, 사람에대한 관심도 그 사람이 처한 상황에 대한 관심도 없는 인사. 그저 묵묵히 참아줄고 희생해줄 사람 찾는 인사.
인사교류 (22/12/30/ 21:33) 앞으로는 인사난 이후에도 자리바꿔줄 사람 구해오면 바꿔주는건가요?
앗싸~
... (22/12/30/ 21:33) 일 못하겠다고 빼애액거리는 징징이들, 일 안되는 ㅂㅅ들은 편한 부서, 편한 동 발령내주기 ㅋ
약이나올리지마 (22/12/30/ 21:23) 지업무인데 못한다 빼액거리는거 정말 보기싫습니다. 하기싫을때 꼭 남탓하고, 모르면서 지는 안한다면서 남보고 하래, 지편많다고 남끌어들이고 폭언, 폭력도 쓰고 발은 왜 밟아, 다리 차는 인간, 삼실에서 의자 차면서 스트레스푸는 인간, 노려보는 인간도 있더만 왜 그래요 묵묵히 다같이 잘 삽시다 좀~
지나가는사람 (22/12/30/ 19:32) ㅎㅇㄷ구도 이번에 부모님과 함께 가서 인사난지 일주일만에였나? 편한데로 갔었다죠??
묵묵히 맡은바 최선을 다하여 일하면 일 더 몰아주고, 폭탄들은 편한업무 맡으며 행복하게 일을 하는게 맞나싶습니다.. 본인의 책임을 다 못하는건데 자리만 차지하고 복무관련 패널티도 하나도 없어 진이빠지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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