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으로 > 참여마당 > 자유게시판

등록시간: 2024년03월20일    KBS   홈페이지: -   조회 : 267  
 ‘가족수당 부정수령’ 공무원 정직 1월…“승진 취소도 검토”

배우자 몫으로 나오는 가족 수당을 10년 동안 부정 수령한 것으로 드러나 물의를 빚은 광주광역시 공무원에게 중징계가 내려졌습니다.

광주시는 최근 인사위원회를 열고 시 사업소 소속 공무원 A씨에 대해 정직 1개월을 의결했습니다.

인사위는 A씨가 배우자와 이혼하는 등 가족 수당과 복지포인트 수급 자격이 사라진 뒤에도 10년 동안 수백만 원을 부정 수령한 점 등을 고려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광주시 인사위는 지난해 말 의결된 A씨의 5급 승진도 취소할지 조만간 다시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의견달기 ※ 최대 영문/한글 포함 500자 까지 등록 가능합니다. 
                                                          
[ 전체 총 : 12412 건 / 현재 3 페이지 / 총 621 페이지 ]
12372   행안부-공무원노조, 올해 첫 정책협의체 회의   아시아경제 04월23일 108
12371   사무실에서 ‘나 들으라는 듯’ 욕하는 상사···녹음하면 불법일까?   경향신문 04월22일 347
12370   수당 허위 신청·폭언 의혹… 대구 북구청 7급 공무원 정직 처분   세계일보 04월22일 248
12369   “출근 안 한다” 부서원 전원이 규탄… 해운대구 공무원 해임   국민일보 04월19일 444
12368   "MZ세대 공무원 이탈 막아달라"…용인시장, 기준인건비 증액 등 행안부 건의   더팩트 04월19일 188
12367   의원님 쫌..  [2] 하위직 04월18일 1469
12366   특별휴가(새올)  [4] 조합원 04월18일 1563
12365   문화재 심사 탈락하자 소란…공무원 폭행한 90대 벌금형   연합뉴스 04월18일 195
12364   "악성민원 막아라" 부산서도 공무원 이름 비공개 확산   노컷뉴스 04월18일 151
12363   부산 수영구청, 횡령 정황 공무원 상대로 수사 의뢰   부산일보 04월18일 313
12362   행안부 찾은 청년 공무원들, “악성 민원 최대 피해자는 청년”   참여와혁신 04월17일 254
12361   우리는 이름 비공개 안하나요?  [3] 쓰니쓰니 04월16일 1126
12360     우리는 이름 비공개 안하나요?  [5] 지부장 04월17일 877
12359       상단에 이름으로 검색하면 검색이 되네요. 참고바랍니다~(냉무)   지나가다 04월18일 347
12358   과다·보복성 공개정보청구에 멍든 공무원... "악성민원 해결 첫걸음은 제도 개선부터"   파이낸셜뉴스 04월16일 293
12357   민원 응대 불만에 공무원 폭언 퍼붓고 보복 폭행한 50대   연합뉴스 04월15일 284
12356   수원시, 첫 특별승진 인사 냈다…직원들 반응은 "글쎄"   뉴시스 04월15일 319
12355   기표소에서 쓰러진 20대 남성… 현장 공무원 심폐소생술로 구해   부산일보 04월12일 296
12354   사회적 지위 1위 직업… 한국은 ‘국회의원’, 미국·독일은?   국민일보 04월11일 289
12353   2년전 자택서 심장마비로 숨진 김포 공무원 순직 인정   뉴시스 04월11일 276

 [1][2] 3 [4][5][6][7][8][9][10] [다음 10개 ▶▶]
        
 
  제목 이름 내용 대분류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