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으로 > 참여마당 > 자유게시판

등록시간: 2023년03월13일    언론통제   홈페이지: -   조회 : 218  
 "검찰은 증거없는 수사하지말라" 전씨 유서에서

이재명비서를 지냈다는 전모씨가 성남 FC후원금문제로 여러차례 검찰의 압박수사에 겁을먹고 자살하였는데

전씨 유서에 " 검찰은 증거없는 수사 멈춰달라"고 썻다는데 일부 언론에만 공개하고 숨기는
검찰국가의 더러운 언론통제로 어느신문 어느방송에서 조차 보도 못하는 언론통제 국가며

또 전씨밑에서 성남 FC문제로 근무하던 여직원이 8차례나 검찰에 불려가 허위증언 만들라고 악랄한 조사받은것과

제주도에 있는 지인에게도 협박한 검찰의 행패로 여직원과 지인이 전씨에게 하소연하며

"이재명씨가 정치않했으면 이재명씨나 우리까지 정치보복을 당하지 않았을테니 이재명씨에게 정치하지말아달라"

고 부탁한걸 전씨에게 말했던것인데도 앞뒤 짜르고 검찰과 부패언론들은 이재명에게 책임을 뒤집어씌우는데


이는 윤석열이 검사시절 자신이 맏은 사건에 피고인과 조사인 5명이 억울하다는 유서를 쓰고

자살케만든 윤석열의 지시로

이재명의 비리를 파고파도 없자 현재 검사시켜 주변인들 압박하여 허위증언이라도 만들라는 지시로

김만배에게 허위증언 만들려고 압박수사로 자살미수까지만든 검찰의 악질수사와 언론통제를 실감케한 사건으로



대장동개발 불법대출범 조우형의 부산저축은행 망하게만든 불법대출과 282억 숨긴사건을

윤석열이 주임검사맏아 변호사 맏았던 박영수지시로 커피까지 타주며 무혐의 만들어준게 윤석열이며

그댓가로 석열이 친일파 얘비집 비싸게 팔아먹었고 박영수는 수십억과 아파트까지 받았으며

그외 50억받은것들과 남경필은 70억등 돈받은자들이 국힘당쪽 사람들인데

곽상도는 포섭된 판사시켜 무죄만들어주고 나머지는 수사도 않하고 있으며



어떡하던지 이재명에게 없는죄 뒤집어씌우려고 김만배와 유동규와 남욱등 대장동 실제 책임자들인

중범죄자들을 이재명에게 불리하게 허위증언해달라고 풀어준뒤

유동규는 중범죄자인데도 기자회견까지하는 웃지못할 촌극이 벌어지고

친일매국노가 만든 조중동과 문화 매경 SBS 연합뉴스와 YTN까지 현정권의 압박에

유동규를 출연시키며 이재명을 비방하는데 처음엔 이재명은 잘못없다던 유동규가

검찰이 징역 30년을 가둔다고 협박하여 겁먹고 진술을 번복하며 거짓말하는것이 들통나고



얼마전 김만배는 검찰의 압박에 못이겨 "내가 허위증언이라도 만들던지 자살이라도해야겠다"며

유서까지 남기고 자살시도까지하여 병원에 입원했으나 병원에서 증세가 좀 나아지자

검찰이 곧바로 감옥에 다시넣은 수법으로 김만배까지 죽일뻔한 검찰의 더럽고 악랄한 수사가

요번의 자살로 확실히 드러난것이다



이렇게 석열이 본인범죄도 삼부토건과 여러사건 불법봐주고

장모와 쥴리의 여러건 불법도 무혐의 만들어주는둥 여러건에

사기꾼 모녀의 건강보험공단 국고 수십억갈취와 아파트 사기로 수백억 갈취로 피해자를 가해자로 둔갑시킨 무고죄

또 코바나 컨텐츠 불법협찬과 주식사기등 일생을 사기치며 살은것들이



양재택검사 와 동거하며 불법 저지르면 뒤봐주던 양재택이 검사 그만두자

삼부토건 조회장 불법들을 석열이가 뒤봐주고 르네상스홀 주인격인 조회장이 애첩처럼 아꼈다던

쥴리를 뇌물비슷하게 소개해 윤석열과 동거하며 불법저지르면 석열이도 무혐의 만들어주고



이에 피해자인 정대택이 사건관계자와 성상납 비슷한 동거한다고 신고하자

재빨리 혼인신고까지한 더러운 석열이인데도 국힘당은 창피한줄도 모르는 뻔뻔한 유유상종들로

대표선출되려는것들도 정진석도 악질친일매국노 손자등 대부분이 친일파와 쓰레기들 모아놓아

범죄 증거있어도 무조건 오리발에 검찰과 짜고 무혐의에 경찰도 장악해 국정농단 천공도 증거인멸중이며



다음대선에서 지지율 높은 이재명이 대선에 나와 당선되면

증거 확실한 석열이와 사기꾼 쥴리와 장모가 감옥갈게 뻔하니까

어떡하던지 이재명을 없는 범죄 만들어서 감옥보내던지 국회의원 못하게 하려고

민주당내 수박들 밤에 불러 영등포 술집에서 이재명을 체포당하게 만들어 달라고

술까지 사주며 청탁한 사실이 국힘당 하태경의원이 발설하였고



대선때 이재명 발언을 방해하며 석열이 당선을 도운 심상정의 정의당도

이미 포섭된 프락치당인것으로 국민은 속지말아야하며 말로는 근로자 노동자편이라는 정의당의 도움으로

근로노동자 임금도 삭감하고 근로시간도 연장하여 재벌 대기업이 국힘당과 짜고 근로노동자 착취하려하고있다



이렇게 본인과 사기꾼가족의 범죄를 알면서도 대선에서 국민께 사기쳐 불법당선된 가짜대통 윤석열을

탄핵시켜야하며 불법인줄알면서도 윤석열 일당의 권력남용 부패지시에 따르는 검찰과 부패판사와 국힘당도

반듯이 국민의 철퇴를 내려야한다



또 성남 FC 체육단체를 기업이 후원한것까지 엉뚱한 소설쓰며 꼬투리잡는데

그럼 현재 체육회 회장들 지원금도 받지말아야하고 서울시장과 대구 부산시장등 전국서 체육회 지원금으로 똑같이 처벌해야하며

일본지시에 대법원 판결도 무시하고 굴욕외교로 일본이 배상할걸 대신 한국기업의 징용자 피해 지원금도 불법인것이다

                
  의견달기 ※ 최대 영문/한글 포함 500자 까지 등록 가능합니다. 
                                                          
[ 전체 총 : 12377 건 / 현재 1 페이지 / 총 619 페이지 ]
12377   누가 한국을 한심한 국가로 만드나?   한국인 04월24일 5
12376   인천시 고위공무원, 음주운전 걸리자 "무직이요"   뉴시스 04월24일 137
12375   양주시청 새내기 공무원 숨진 채 발견… 경찰 수사 중   뉴스1 04월24일 147
12374   구내식당이나 층 별로 전자레인지 보급 안될까요?  [7] 전자레인지 04월23일 426
12373   북항재개발 ‘생숙’ 인허가 특혜 정황…檢, 市·동구 압수수색(종합)   국제신문 04월23일 117
12372   행안부-공무원노조, 올해 첫 정책협의체 회의   아시아경제 04월23일 78
12371   사무실에서 ‘나 들으라는 듯’ 욕하는 상사···녹음하면 불법일까?   경향신문 04월22일 274
12370   수당 허위 신청·폭언 의혹… 대구 북구청 7급 공무원 정직 처분   세계일보 04월22일 183
12369   “출근 안 한다” 부서원 전원이 규탄… 해운대구 공무원 해임   국민일보 04월19일 341
12368   "MZ세대 공무원 이탈 막아달라"…용인시장, 기준인건비 증액 등 행안부 건의   더팩트 04월19일 137
12367   의원님 쫌..  [2] 하위직 04월18일 1121
12366   특별휴가(새올)  [4] 조합원 04월18일 1186
12365   문화재 심사 탈락하자 소란…공무원 폭행한 90대 벌금형   연합뉴스 04월18일 160
12364   "악성민원 막아라" 부산서도 공무원 이름 비공개 확산   노컷뉴스 04월18일 112
12363   부산 수영구청, 횡령 정황 공무원 상대로 수사 의뢰   부산일보 04월18일 237
12362   행안부 찾은 청년 공무원들, “악성 민원 최대 피해자는 청년”   참여와혁신 04월17일 196
12361   우리는 이름 비공개 안하나요?  [3] 쓰니쓰니 04월16일 941
12360     우리는 이름 비공개 안하나요?  [5] 지부장 04월17일 758
12359       상단에 이름으로 검색하면 검색이 되네요. 참고바랍니다~(냉무)   지나가다 04월18일 268
12358   과다·보복성 공개정보청구에 멍든 공무원... "악성민원 해결 첫걸음은 제도 개선부터"   파이낸셜뉴스 04월16일 258

  1 [2][3][4][5][6][7][8][9][10] [다음 10개 ▶▶]
        
 
  제목 이름 내용 대분류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