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2	[논평] 수상한 과거 행적의 경찰국장 임명 관련		08월09일	699
	471	구청장·군수협의회장 면담 결과		08월02일	674
	470	공무원노동조합 총력투쟁 결의대회		08월01일	728
	469	윤석열 정부 규탄 기자회견		07월26일	656
	468	[기자회견문] 보수위원회 파행 윤석열 정부 규탄 기자회견문		07월22일	703
	467	[성명] 0720 보수위 관련 선 사과 후 성실교섭 촉구 공무원노동자위원 성명서		07월21일	573
	466	[입장문]공적연금에 대한 건강보험료 부과 확대 반대한다!		07월20일	623
	465	[논평] 예비공무원과 모든 공무원들의 분노를 일으킨 여당 원내대표 찬스		07월18일	654
	464	공무원임금인상 쟁취 결의대회		07월18일	576
	463	공무원보수위원회 및 공무원 노조 투쟁		07월14일	644
	462	“직장 내 갑질 사건 부실 대응...용산구청은 각성하라”		07월13일	665
	461	경찰직협 당식농성장 지지방문		07월11일	617
	460	[추모성명서] 가혹한 노동환경으로 스러진 세종시 청년 공무원노동자를 추모하며		07월07일	764
	459	직장내 괴롭힘(갑질) 신고 요령		07월01일	710
	458	사회변화와 공직사회의 역할 국회토론회		06월30일	566
	457	[성명] 국립대학의 민주적 총장 선거를 촉구한다!		06월27일	681
	456	7.2 총력투쟁 결의대회 참여 위원장 호소문		06월24일	811
	455	“선거사무원 생명 위협하는 장시간 노동환경 바꿔내겠다”		06월20일	731
	454	선거업무 개선 촉구 기자회견		06월08일	755
	453	공무원이 알아야 할 중대재해처벌법의 이해		06월03일	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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